입력의 형식, 위치, 보존 기간을 정하고, 출력의 수신자, 전달 채널, 기대 반응까지 기록해 보세요. 텍스트인지 파일인지, 내부 메시지인지 외부 알림인지 구분만 선명해도 도구 선택과 권한 설정이 쉬워집니다. 중복 없이 필요한 정보만 흘러가도록 최소화 원칙을 적용하세요. 정의가 명확할수록 향후 교체와 확장도 부담이 줄어듭니다.
성공 경로만 그리면 실제 사용에서 좌절합니다. 네트워크 지연, 인증 실패, 데이터 누락, 중복 요청, 휴일 일정 같은 예외를 초기에 모아 사례로 적어 두세요. 각각에 대한 대체 흐름, 재시도 횟수, 담당자 알림 기준을 함께 정하면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예외가 목록화되면 품질은 예측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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